보건교육사 K

  • 홈
  • 태그
  • 미디어로그
  • 위치로그
  • 방명록

무서워하는 데에 꼭 이유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란다. 1

자기 앞의 생 - 에밀 아자르(로맹 가리)

자기 앞의 생 - 에밀 아자르(로맹 가리) 지음, 용경식 옮김 - 은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일인칭 시점의 소설입니다.가혹한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방식대로 사랑을 하고, 삶을 버텨내는 주인공 '모모'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. 이 책은 1956년 로 공쿠르 상을 받은 바 있는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1975년 발표한 책입니다.그는 이 책으로 평생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공쿠르 상을 또 한번 받았습니다.1980년. '나는 마침내 완전히 나를 표현했다.'는 유서를 남기고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.자신의 삶이 작품 속에서 확장되어 온전히 하나가 되기를 바랐던 걸까요? 그가 사망하고 6개월 후에 발표된 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. ---------------------------..

일상/책 2016.08.14
이전
1
다음
더보기
프로필사진

보건교육사 K

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

  • 분류 전체보기 (97)
    • 일상 (27)
      • 책 (26)
      • 단상 (1)
    • 건강 (66)
      • 정보 (33)
      • 감염병 (16)
      • 심리학 (17)
    • PUBLIC HEALTH (4)
      • REPORT(KR) (2)
      • REPORT(EN) (2)

Tag

고혈압, 중성지방, 발달이론, 주요 우울장애, MMR 백신, 고종석, 혈압약부작용, 혈압약, 김연수, 이상지질혈증, 앙드레지드, 고전문학, 갱년기, 고지혈증, 가족상담 및 치료, 오메가3, 이상심리학, 코로나19, 김화영, 레드비트,

최근글과 인기글

  • 최근글
  • 인기글

최근댓글

공지사항

방문자수Total

  • Today :
  • Yesterday :

Copyright 2020, 보건교육사 K

티스토리툴바